연남동맛집 연어회 연어요리 먹거리로 입맛을 사로잡다!!

 연남동맛집 연어회 연어요리 먹거리로 입맛을 사로잡다!!

언제 먹어도 입안 가득 행복을 전해주는 메뉴~

바로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일품인 '연어'예요~

오늘은 미식가들의 성지라고 불리는 연남동에서 골목골목 숨은 먹거리!!

연어 요리 전문점을 직접 다녀 왔어요~ 

두툼하게 썰어낸 생연어회부터 정성 가득한 연어초밥, 

그리고 이곳만의 특별한 이색 요리까지 

제 입맛을 제대로 사로잡았네요


1. 눈으로 먼저 맛보는 풍성한 연어 한 상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를 주문하면 

테이블 위가 화려하게 주홍빛 바다로 변신합니다. 

예쁜 북유럽풍 도자기 그릇에 플레이팅도 

정갈하게 나와서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더라고요.




큼직하고 두툼하게 썰어낸 생연어 사시미와 
윤기가 흐르는 연어초밥, 
겉면을 살짝 익혀 불향을 입힌 타다끼까지 
한 접시에 알차게 담겨 나옵니다. 
곁들임으로 락교, 초생강, 무순, 양파 슬라이스, 
알싸한 와사비와 백김치까지 완벽한 조합까지~ 
한 잔을 곁들이면 그날의 피로가 싹 날아가는 기분이네요




가까이서 보면 연어 고유의 선명한 빛깔과 
촘촘한 마블링이 그대로 살아있는듯한 느낌~
신선도가 떨어지면 비린 맛이 나기 쉬운 게 생선회인데, 
여기는 잡내나 비린 향이 없이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칼집을 정성스럽게 넣어 식감을 더욱 살려준 디테일도 인상 깊었습니다.




2. 다채로운 매력으로 즐기는 연어요리

연어를 단순히 회로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조리법으로 탄생한 요리를 한자리에서~




먼저 겉만 살짝 구워낸 연어 타다끼를 맛보았습니다. 
황금빛 놋젓가락으로 한 점 들어 올리니 
은은한 불향이 코끝을 스치는데요. 
아삭한 깻잎 슬라이스와 양파를 곁들여 소스에 찍어 먹으면,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생연어와는 
또다른 매력의 묵직한 풍미가 매력적입니다.



생연어회는 소스 없이 와사비만 살짝 올려 먹어도
 연어 자체의 고소한 기름진 맛이 입안 가득 퍼져요~
두께감이 워낙 좋아서 씹는 맛이 제대로 살아있고, 
몇 번 씹지도 않았는데 사르르 녹아내리는 부드러움 굿~





초밥 역시 맛있었어요~
밥을 감싸고 있는 연어의 길이가 길어서 
꼬리 초밥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데요. 
무순을 살짝 얹어 간장에 콕 찍어 먹으면 
초대리 가미가 잘 된 밥과 연어의 조화가 훌륭합니다.

회만으로는 조금 아쉽다 하시는 분들은 
초밥 메뉴를 추가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정갈함의 끝을 보여주는 구성으로 준비됩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맛있게 먹었던 조합인데, 
연어초밥 위에 개운하게 씻어낸 백김치를 한 점 올려 먹는 방법입니다. 


젓가락으로 조심스럽게 들어 올려 본연의 맛을 음미해 봅니다. 
입안에 넣자마자 밥알이 부드럽게 풀어지면서 
고소한 연어와 혼연일체를 이룹니다. 
중간중간 톡 쏘는 와사비의 알싸함이 느끼함을 꽉 잡아주어 질릴 틈이 없네요




4. 입맛을 완전히 사로잡은 이색 연어 먹거리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요리는 이곳의 히든카드라고 할 수 있는 

특제 소스 연어 롤 요리입니다. 

깊고 넓은 도자기 그릇에 담겨 나오는 비주얼부터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스푼을 이용해 소스와 연어를 함께 듬뿍 떠서 한입에 넣으면 

고소하면서도 살짝 새콤달콤한 소스가 

연어의 풍미를 몇 배는 더 끌어올려 주네요


연남동 골목길에서 발견한 진정한 연어맛집. 

신선한 재료는 기본이고 요리 하나하나에 들어간 

정성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곳이었습니다. 

이번 주말, 소중한 사람과 함께 입맛을 돋우는 맛있는 

연어 요리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글은 제가 직접다녀와서 느낌그대로 글을썼어요~ 홍보아님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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